| 구분 |
세부내용 |
| 임종예배 |
- 운명하는 사람의 영혼을 찬송과 기도속에서 하나님께 맡기는 것으로 목사님의 집례하에 진행됩니다.
- 성도가 임종하기 전 교회 담임목사님께 연락하고 임종예배를 드리며 장례일정 및 제반사항을 논의하여 분향을 하지 않고 헌화를 합니다.
- 제사상 차림과 곡은 하지 않고 검소하고 경건한 마음과 엄숙한 분위기 가운데 장례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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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관예배 |
- 입관은 유족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하며 운명한 시신의 수시부터 장례지도사 와 염습사가 입관을 진행하며 입관 전,후 상관없이 교회의 사정에 따라 예배 순서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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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예배
(고별예배) |
- 발인식은 조문객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인정하게 하고 인간의 무능함과 유한성을 깨닫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모든 예식이 그러하겠지만 발인식은 더욱그러합니다.
- 그러므로 고인의 모든 모습이 집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이기 때문에 예식에 있어서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 모든 순서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회가 되어야 하고, 유족을 위로하고 소망을 주어야 하며, 예식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신앙의 확신과 선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예식이 진행되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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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예배
(안장예배) |
- 하관식(안장식)은 죽은 사람을 흙으로 돌려 보내고 산사람끼리 돌아와야 하는 슬픔이 절정을 이루는 순간이기 때문에 격려와 용기를 주어 새로은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돌아오도록 해야 합니다.
- 그리스도의 재림과 세상의 종말과 심판이 있음을 강조하면서 무덤이 인생의 끝이 아니라 주님의 재림때 성도는 부활의소망이 있다는 사실과 고인이 영광과 평안의 세계로 옮겨갔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확신하게 되고 위로받게 하며 안정시켜 주어야 합니다.
- 천국소망을 갖고 먼저 간 사람을 만날 기대속에 신앙생활을 힘쓰도록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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